송파구 가락동 맛집_생생낙지 (낙지덮밥)

낙지볶음이 먹고 싶어서 몇 군데 식당을 찾아보다가 동선이 맞아서 찾아간 곳.
특히나 낙지 전문점이 별로 눈에 띄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았는데
다행히 가격대비 맛도 좋았고 양도 푸짐해서 다음에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원래는 볶음이나 전골을 먹으려고 했는데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여자분께서
처음이면 일단 덮밥으로 시작하라고 조언을 해주셔서(ㅋㅋ) 덮밥을 먹게 되었다.

사실 덮밥이 제일 저렴하고 쥔장님 입장에선 굳이 그걸 권할 이유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만큼 맛에 대한 자신도 있어 보였고
단계별로 (가이드 해주시는 대로) 시도해봐도 괜찮겠다 싶어 주문을 하였다.

보통 분식점에서 주는 덮밥을 생각하고 밥 위에 낙지가 덮여 나오나 했는데
이렇게 따로 접시에 나온다.


2인분 주문했는데 꽤 푸짐해서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
덮밥에 쓰인 낙지는 중국산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다.
아무렴 어떠냐.. 저질 입맛이 뭐.. 양 많고 맛있으면 됐다. ㅋㅋㅋ
(구분하는 능력도 없을뿐더러..)

낙지는 밥에 비비기 좋게 잘라준다.


넉넉한 그릇에 비비기 좋게 밥이 나온다. (비비면 비빔밥, 슬쩍 덮어 먹으면 덮밥)



콩나물과 자른 김은 낙지와 함께 비비고 미역냉국은 매울 때 마다 호르릅 짭짭 마신다.



푸짐한 계란찜도 굿~ 고깃집 가서도 계란찜 주는 데가 좋더라.



김도 넣고



아삭아삭 콩나물도 넣고



비비면 요렇게 된다. 



나머지 메뉴들도 기회가 되면 시도해 봐야겠다.


가락동 생생낙지
서울 송파구 가락동 123-10 / 02-401-7875


스마트폰_위험한 에피소드

갤폰  A/S(인터넷이 심각하게 안되는 관계로) 맡긴 거 찾아서 집으로 가고 있는 도중빨간 신호등 불이 켜지고 정차.습관적으로 스맛폰을 만지작거렸다.음...잘 들어오는군. LTE가 반짝반짝하는군...만족스러워서 이것저것 눌러보았다.아주 잠깐이었던 것 같은데 뒤에서 난리가 났다.뚜뚜우~빵빵~뚜뚜뚜~꽥꽥!!신경질적인 경적 소리가 동시 다발적으로 울... » 내용보기

기분!! 완전 신나고 설레는 지금 이 기분!!

엉아가 좋아요?엉아가 좋아요!! 완전 신나요!!Pirates of the Caribbean [Main Theme], by Klaus Badelt 50502102_올림픽대교 » 내용보기

사라지고 살아나고_0825

50502102추억이 소중한 이유는 언제나 그때 그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서툴렀어도 어색했어도추억이 아름다운 이유는 설렜던 순수함 때문이다그림자마저 감당할 수 없는 무게감으로하루를 억누를 때가 있다그럴 때면 기억을 부른다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기억을Chopin_Nocturne No 12 in G major,Op 37 No 2 Andantino Pianis... » 내용보기

꿈과 현실 사이

Plácido Domingo & Maureen McGovern.A love until the end of time. 아름다운 것들다목적, 청군백군, 먹을 수 없는 잡채, 인라인, 배드민턴, 쌀과자, 참외2개, 푸른숲, 애벌레, 마우로 스타치올리, 물냉면과 뚝불, 핑크자전거, 충전, 한강, 왼발, 아산병원응급실, 망가진 넷북, 롯데자이언츠... » 내용보기